[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대한종합격투기연맹(KMF, 회장 최성호) 소속 KMF 중국강소성연맹(회장 장정명/張定明) 일행 5명이 지난 10일 4박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 날 중국강소성연맹 정정명 회장단 일행은 인천 삼마회관을 방문했으며, 대한종합격투기연맹은 장 일행에 대한 환영회를 개최했다.
최성호 회장은 “이번 방한은 KMF가 중국 강서성에서 6월과 7월 중국 대회와 국제대회를 추진함에 있어 사전 협조와 조율을 위한 목적이다”라며 “또한 우리나라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관광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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