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22:50 (화)
[알림] KNS뉴스통신 기사 작성 가이드
상태바
[알림] KNS뉴스통신 기사 작성 가이드
  • KNS뉴스통신
  • 승인 2018.05.11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avascript:photoWriteFormSubmit( this.document.photoWriteForm );

기사 작성 가이드

 

KNS뉴스통신 기획실 작성

2018. 5. 10.

1. KNS뉴스통신 기사 양식 및 섹션 설정

1) 기사 서두에 [KNS뉴스통신=홍길동 기자] 반드시 표기할 것.

기사 본문은 [KNS뉴스통신=홍길동 기자] 라고 쓴 뒤 한 칸 띄고 작성

2) 섹션 설정 (일차섹션)

① 일반기사는 일차섹션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세계, 연예, 스포츠 중 해당 항목을 설정해 입력한다. 단, 지방의 경우 해당 지역을 선택해 입력해도 무방하다.

② 포토(기사)는 일차섹션을 포토로 설정한다. 단, 지방의 경우 해당 지역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③ 칼럼, 기고, 논평 등은 일차섹션을 오피니언으로 설정한다. 지방의 경우도 일차섹션을 오피니언으로 설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협의 가능하다.

④ 인터뷰, 인사, 동정, 부고는 일차섹션을 사람으로 설정한다.

⑤ KNS 사내 알림, 사고 등은 일차섹션을 알림으로 설정한다.

⑥ 속보 기사의 경우 반드시 일차섹션을 속보로 설정한다.

3) 섹션 설정(이차 섹션)

① 해당 항목에 맞게 설정하며 분류가 없는 경우 일반으로 설정한다.

② 인터뷰 기사의 경우 상업적인 인터뷰가 아닌 중요 인터뷰, 인지도 있는 인사 인터뷰 경우에 KNS가 만난사람으로 설정 한다.

4) 섹션 설정(삼차 섹션)

① 삼차 섹션 설정시 송출 되는 포털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일반(다음), 싱글(네이버), 더블(다음, 네이버), 연재(포털 미송출)

포토(다음, 네이버), KNS단독

② 현재 KNS는 네이버는 전체 카테고리 송출이 가능하며, 다음은 시사종합으로 편성 돼 문화, 연예, 스포츠 송출이 불가 하다.

(2018년 상반기 다음을 종합으로 변경 신청 예정이며, 변경 신청 될 경우 네이버, 다음에 카테고리 구분없이 모두 전송 가능하게 되며 이 경우 삼차섹션을 더블, 연재, 포토, KNS단독 으로만 설정할 계획 임)

③ KNS단독의 경우 카테고리 구분없이 네이버, 다음 모두에 전송 된다.

5) 사진설정

① 사진 사이즈는 가로 사진은 가로 기준 600픽셀,  세로 사진은 세로 기준 400픽셀을 기준으로 한다.

(명함판 사진의 경우 상황에 따라 가로기준 180, 250 픽셀로 설정 가능)

② 사진에 대한 설명은 6하 원칙으로, 현재 진행형으로 쓴다.

사진 출처에 대해 명확히 기입한다. 편집자 이름도 가능

예)누가 언제 무엇을 하고 있다.<사진=000 기자>

<사진=000 제공>, <사진편집=000 기자>

6) 기타 사항

① 업체홍보기사는 경제/기업보도 로 설정한다.

 

2. 기사 작성 방법

1) 기사는 두괄식으로 쓴다.

2) 리드 기사는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작성 하며 50자를 넘지 않도록 한다. 단 강조할 내용 먼저 언급 가능

3) 본문은 단락을 잘 나눠 간결하게 적는다.

4) 후문은 한 단락으로 작성한다.

5) 기사 작성시 경어 사용하지 않는다.

(기타 기사 작성에 대한 내용은 생략. 필요한 경우 KNS 기사 작성 교육)

 

3. 기사 작성 지침 (다음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승인 거부)

1) 보도자료는 받은 그대로 게재 하지 말고 본문 내용을 반드시 리라이팅 할 것. 제목도 리라이팅 할 것.

2) 저작권 준수

① 타 언론사 기사 무단 사용 금지

② 허가 받지 않은 사진 무단 사용 금지, 온라인에서 무단 다운받은 사진 사용 금지

③ 다른곳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글은 출처를 밝혀도 저작권 위반임. 반드시 원 소유자의 허락을 받아야 함. 캡쳐 사진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주의.

3) 중복, 반복 기사 작성 금지

① 원기사의 일부만 변경해 반복적으로 전송하는 것 금지

(ㄱ) 동일한 기사에 제목만 바꾼 경우

(ㄴ) 동일한 기사에 문구를 일부 추가 하거나 문장 순서만 바꾼 경우

(ㄷ) 동일한 기사에 방송 캡쳐화면 등 사진이나 이미지 일부만 바꾼 경우

단, 같은 소재의 경우라도 날짜가 다르고 내용에 새로운 사실이 추가된 경우나 기획 기사의 경우 예외

4) 추천 검색어 또는 특정 키워드 남용을 금지한다. 전체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이 추천 검색어나 자극적 단어를 제목 또는 본문에 삽입해 작성하지 말 것.

5) 관련뉴스, 실시간 주요뉴스 영역 남용 금지 한다.

(ㄱ) 해당 역역에 시사로 위장된 광고, 홍보 노출 금지

(ㄴ) 기사와 무관한 추천검색어 또는 선정적 단어가 포함된 기사 노출 금지

6)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금지

(ㄱ) 외견상 기사 형식을 띠면서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이미지, 가격, 판매처 등의 관련 정보가 기재 된 기사

(ㄴ) 업체의 판매정보(전화번호, 이메일주소, 계좌번호, 홈페이지 주소 등) 작성 금지

(ㄷ) 식품, 의약품, 의료서비스 등 국민의 건강과 밀접히 관련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하여 객관적 근거나 언론사의 비교, 평가, 분석 없이 해당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경우 금지.

특히 식품(건강보조식품, 다이어트식품 등등), 의약품, 의료서비스, 화장품 등은 기사에 <편집자 주>로 하여 주의 문구를 반드시 넣는다.

(ㄹ)기사 본문 외 영역이 실제로는 광고이나 해당 기사의 일부인 것처럼 오도하는 행위. 특히 상호명, 상품명 등을 게재하거나 이와 관련된 광고성 키워드, 동영상, 이미지 등 관련 정보를 기사로 위장해 노출하는 경우 금지

7) 사진 주의 사항

이미지에 판매정보(전화번호, 이메일주소, 계좌번호, 홈페이지 주소 등)가 노출된 사진 사용 금지, 반드시 모자이크 처리 할 것

8) 선정적 기사 및 광고 금지

상업적 목적으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을 과도하게 보도 하거나 강조하지 않는다. 잔혹하거나 음란한 내용 혹은 이미지를 사용 금지. 범죄와 재난 보도시 과련된 피해자의 초상권 보호.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는 내용과 사진 신중 보도 (청소년 유해 사항에 대해서는 주의 문구를 반드시 넣어줄 것)

9) 동일 URL 기사 전면 수정 금지

이미 보낸 기사의 URL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전혀 다른 내용의 제목 또는 본문의 기사로 수정해 기사 송출 금지

10) 뉴스 저작권 침해 기사 전송 금지. (베껴쓰기, 이미지 무단 사용)

11) 다음 항목에 해당되는 기사는 원칙적으로 송출이 불가하며 편집국, 기획실과 반드시 상의 할 것 (미상의시 송출 불가)

의료, 부동산 투자, 주식, 식품광고, 의료시술 등 국민건강과 관련 된 기사나 사행성 기사 내용

12) 사실 관계를 확인한 기사라고 하더라도 명예훼손 등의 소지가 있는 경우 신중할 것

ㄱ) 명예훼손의 범위는 비록 이니셜 처리를 했다 해도 특정한 자가 누구인지 유추 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명예훼손

ㄴ) 중소 상공인의 경우 반드시 이니셜 처리 할 것

단, 대기업은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편집실에서 판달 할 것임

13) 사건·사고의 경우 성폭행, 살인 장면 등 자세하게 묘사 금지

14) 성명서, 외부기고 등은 <편집자 주>를 적어주고 본지와 편집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적어준다.

 

4. 기사 제목 작성

1) 조사를 쓰지 말고 명사, 동사를 나열해 간단히 쓸 것

장황한 제목은 편집 됨

2) 소제목은 1개~3개 정도로 작성하고 소제목 한줄띄기는 <br>

예) 신기술개발<br>매출증대 기여

3) 독자가 많이 읽을 수 있도록 작성

(도움이 필요할 경우 기사 작성 요령 교육 받을 것)

 

5. 본문 내용 기사 작성 시 주요 문법

◆ 말 줄임표를 가운뎃점 3개(…)로 표시.

-공정위 블랙라면 허위광고 철퇴…과징금 300억 부과

-4 ·19혁명→4.19혁명(가운데 점)

 

◆ 이름과 씨는 붙여서 사용.

-김광호 씨→김광호씨 / 김광호씨(33)→김광호(33)씨

 

◆ 본문 내용에서 한자는 될 수 있으면 피하지만, 한자를 사용해야 구분이 명확한 경우 사용해도 무방. (전 전 대통령......전 前 대통령)

 

◆ 인용을 나타내는 큰 따옴표(“ ”) 앞에서 주어 역할을 하는 명사 다음엔 쉼표(,) 생략.

- 민주당, “한나라당은 저축은행 국조에 나서라”→민주당 “한나라당은 저축은행 국조에 나서라”

 

◆ 다른이의 말을 인용할 때 큰 까옴표 “ ” ,

단어를 강조할 때 작은 따옴표 ‘ ’

◆ 작함은 띄울 것.

- 박근혜대표→박근혜 대표

 

◆ 숫자는 천 단위까지 아라비아숫자 사용하고 만 단위부터는 한글로 표기한다. 중간점을 안 찍는다.

- 15000원→1만 5000원 / 5천원→5000원 / 12만3천5백원→12만 3500원

1억5천3백만원→1억 5300만원

 

◆ 날짜 및 시간의 경우 날짜는 날짜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띄워 쓴다.

해당년도는 표기하지 않는다.

- 2011년4월20일→ 2011년 4월 20일 / 오후 2시30분→오후 2시 30분

- 2018년 5월 10일 → 10일

 

◆ 밤과 낮은 오전, 오후로 표기한다.

- 금년→올해 / 해가 바뀐 연도→지난해 / 바뀐 달→지난달 31일

 

 

<기사 작성 중 가장 많이 틀리는 표기법>

 

◆율/률

출산률-->출산율

실업율-->실업률

 

◆사이시옷(종종 틀림)

인삿말-->인사말

날개짓-->날갯짓

헛점-->허점

 

◆외래어 한글표기

화이팅-->파이팅

플랭카드, 플랜카드-->플래카드, 현수막

팜플렛-->팸플릿

 

◆시간을 알리는 단어 쯤.

11시30분께(X) 11시30분경(X)→11시 30분쯤(O)

 

◆늘어지는 표현 짧게

실시하였다.-->실시했다.

구성되었다.-->구성됐다.

하였으며 -->했으며

비롯하여, 연계하여-->비롯해, 연계해

통하여, 위하여-->통해, 위해

이루어졌다-->이뤄졌다

 

◆멘트처리시 점과 콤마는 안쓴다

-시 관계자는 "이번~~됐다."며→시 관계자는 "이번~~됐다"며

"앞으로도~~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하겠다"고 말했다.

 

◆문장 첫행 한타 들여쓰지 말고 바로 시작할 것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19일 '규제개혁위원회.관계 장관' 합동회의를 개최해 '신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규제개혁 추진계획'에서 확정했다.(O)

 

◆사진설명은 현재진행형으로 6하원칙에 의거해 정확하게 써줄 것.

인물사진도 부서 직책 등 정확히 써줘야 이후 자료사진으로 사용가능함.

홍길동씨.(X) 홍길동 경기도 군포시 총무과장.(O)

 

◆쓰지 말아야 할 단어

관내→지역으로 사용할 것.

1일 일당은==> 일일 일당, 하루 일당

 

◆인터뷰 일문일답시 질문과 답변

<질문>

-000시장은 올해 역점사업을 무엇으로 정했나.

<답변>

"우선 다양한 복지정책을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 작성중 이름과 직책.

한나라당 경기도당 심재철 위원장-->심재철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

경상남도 김두관 지사-->김두관 경상남도지사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경상남도교육청 고영진 교육감-->고영진 경상남도교육감

 

 

 

‘뉴스송고’ 서비스 원칙

 

1. 보도자료 기사는 원칙적으로 송고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의 경우 아래의 원칙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송고하겠습니다.

① 30% 이상 릴라이팅 할 것. 무작위 검색 후 타 매체 동일 기사 발견 시 향후 해당기자가 생산한 기사에 대해선 포털 노출 제외.

② 취재 시 관계자 멘트 2명이상 넣을 것

 

2. 표절을 절대 금지합니다. 타 매체 기사를 표절하거나 일부만을 수정한 경우, 포털 노출 제외는 물론 기사 작성 자체를 금지토록 하겠습니다.

 

3. 광고성 기사 제외. 공공기관의 공익적 내용을 제외한 일체의 광고성 기사★전화번호, e-mail, url주소 삽입 금지★

 

4. 사진만 있는 기사는 송고하지 않습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이나 관련 기사가 반드시 본문에 있어야 합니다. 포토뉴스의 경우에도 최소 3줄 이상.

 

5. 사진은 반드시 저작권 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촬영 사진은 간혹 일자가 찍힌 경우가 있는데 이를 편집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6. 본사의 교열 및 교정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작성 시 사진 삽입 방법

 

1. 사진은 가로 길이 600 이하로 설정한 jpg만으로 삽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모든 사진에는 워터마크를 반드시 삽입해 주시고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닌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예) <사진=서울특별시> <자료=서울특별시>

 

3. 간혹 사진에 일시가 찍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반드시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4. http://14.32.18.251:7300/ KNS뉴스통신 서버 주소입니다.

아이디 : kns 비밀번호 : 123456 접속한 후 해당 지역 폴더에 원본 사진을 저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명은 기사 제목으로 해주시거나 인물의 경우 인물명, 건축물은 건축물명, 행사는 행사명 등으로 해 주세요.

 

5. 타 매체나 저작권자의 공식적인 허락을 받지 않은 사진은 절대 올리시면 안됩니다. 이 경우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해당 기자에게 있습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