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스캔랩 프로젝트’의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를 오는 6월 24일까지 전시한다.
‘포스트-렌티큘러 랜드스케이프’는 런던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캔랩 프로젝트’가 현대차 싼타페를 3차원 스캐닝 기술로 제작한 최첨단 현대미술 작품이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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