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경복 기자] 6·1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예비후보들의 이색 홍보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울산 남구 대현·선암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기원 예비후보가 고래박물관에서 '우리 동네 김반장'으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강경복 기자 bbk30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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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현·선암동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기원 예비후보가 고래박물관에서 '우리 동네 김반장'으로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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