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주원 기자] 9일 오후 8시 20분께 유기농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고를 받은 소방차가 출동하여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공장 전체에 불이 옮겨붙은 상황이었다. 2~3분 후 3대의 소방차가 추가로 출동하였다.
앞에 보이는 파프리카 하우스 단지도 열기로 인해 피해가 예상된다.
오주원 기자 juwon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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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주원 기자] 9일 오후 8시 20분께 유기농비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신고를 받은 소방차가 출동하여 진화에 나섰지만 이미 공장 전체에 불이 옮겨붙은 상황이었다. 2~3분 후 3대의 소방차가 추가로 출동하였다.
앞에 보이는 파프리카 하우스 단지도 열기로 인해 피해가 예상된다.
오주원 기자 juwon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