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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비지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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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비지땀’
  • 장서윤 기자
  • 승인 2018.05.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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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봉래2동, 도배·장판 교체 등 해피하우스 사업 펼쳐
지난 4일 부산 영도구 봉래2동은 관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해피하우스 사업을 실시했다.<사진=영도구청>

[KNS뉴스통신 장서윤] 부산 영도구 봉래2동(동장 문장용)은 지난 4일 관내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2018년도 ‘해피하우스’ 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해피하우스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기업 ‘좋은 사람들’이 도배 및 장판 교체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 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진행중 확인된 긴급한 부분은 타 주거관련 서비스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어려운 이웃 발굴 등 주민들의 전반적인 복지욕구 해결에도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봉래2동 관계자는 “올해 사업 예정인 10세대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선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서윤 기자 dkd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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