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황신모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청주의 노인요양원을 찾아 노인들을 위로했다. 지역가수들의 모임인 청명봉사단이 주관한 위로공연장에서 황 예비후보는 노인들에게 음식 배식과 함께 카네이션도 달아 드리고 위로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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