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변재헌기자]바른미래당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8일 바른미래당 13차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전체합의로 인천광역시장후보에 문병호(전 국회의원), 경기도지사후보에 김영환(전 국회의원)을 추천하기로 의결했으며, 개최된 최고위원회에서는 이를 의결함으로써 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문병호,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결정 됐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문병호, 김영환 후보에 대해 각각 인천광역시장, 경기도지사로 출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재헌 기자 sura777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