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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구프라자, ‘10% 더 낮게’ 5월 가정의 달 사은 할인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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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구프라자, ‘10% 더 낮게’ 5월 가정의 달 사은 할인행사 실시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8.05.08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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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전주 팔복동 오코아가구 본사 전시장 ‘전주 가구프라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돌침대, 돌소파와 안방침대, 장롱 등 가정가구 일체를 대상으로 ‘10% 더 낮게’ 사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침대매트리스, 원목 수납침대, 패밀리침대까지 최고 70% 낮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거품 없는 침대 사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전주 가구프라자’는 대형 주차장을 겸비한 종합가구점으로 국내 유명 브랜드 가구와 수입가구 브랜드 오코아가구, 사이즈별 주문이 가능한 맞춤형 붙박이장, 국내산 천연가죽소파, 돌쇼파, 참숯침대, 오코아헬스베드, 온열침대 등 유명 가구를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가정의 달 효도상품 기획전까지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오코아가구 본사 전시장 전주가구프라자는 오코아가구를 직접 생산 및 직수입, 직접 판매 해 유통과정을 크게 줄여 단골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번 가정의 달 사은행사를 통해 더 좋은 가구를 더 낮게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오코아가구 본사 전시장 방문 이용고객에는 마호가니원목 도마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 밖에 4인용 리클라이너 가죽소파, 슬랩우드 통원목식탁, 조명화장대 콘솔, 러버우드가구, 화산석거실장, 장미석 6인용 식탁도 최고 70%까지 시중보다 더 낮은 반값 수준으로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전주가구프라자는 전주에서 20년 넘게 종합가구점을 운영하면서 정찰판매를 해 전주, 익산, 군산가구단지 등 가구거리까지 가구 싼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 가구프라자’는 자체 운영하는 직배송팀에서 인근 남원, 김제백구, 정읍, 고창, 임실, 진안, 장수, 순창 부안 뿐만 아니라 논산, 서천 대천 등 시외곽 지역까지 당일 친절배송 및 사후 AS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장수미 기자 hski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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