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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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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김찬엽 기자
  • 승인 2018.05.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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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KNS뉴스통신=김찬엽 기자] 충북 청주시, 금강유역환경청, 소방안전본부, 군, 경 등 23개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안전한국훈련은 골든타임 안에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현장중심의 훈련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의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청주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경로당 등을 방문해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재난안전 포털 앱인 ‘안전디딤돌’앱 활용교육, 소화기,소화전, 심폐소생술을 쉽게 알 수 있는 ‘소소심 안전교육’등을 실시한다.

5월 10일에는 오창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오창1공장에서 지진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오창산업단지는 청주, 옥산 산단과 더불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가 113곳에 달하며, 사고예측도 높음 이상, 사고위해도 높음 이상의 등급을 받은 업체도 각각 67곳, 41곳 등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이번 훈련이 재난의 초동대처 역량과 수습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청주시는 재난유형별로 25개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작성해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고와 재난은 유형이 매우 다양하고, 실제 재난이 닥칠 때는 두 가지 유형 이상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실제 재난이 발행했을 때 행동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상황별로 반복해 연습해야 하므로 이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이 안전의식을 다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찬엽 기자 kcy507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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