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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과 ㈜셀리턴LED마스크, 화상환자의 아름다운 도전 응원
▲ 지난 4.29일 개최된 서울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화상환자 자조모임 해바라기회의 회원들이 10km마라톤 완주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베스티안 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과 ㈜셀리턴LED마스크(대표 김일수)가 지난 29일 개최된 서울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화상환자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했다.

두 기관은 광화문에서 여의도 공원으로 이어지는 서울하프마라톤에 출전한 화상환자 자조모임 해바라기회 회원들을 응원하고 완주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 총 15명이 10km코스에 도전했고, 여건상 참가하지 못한 2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은 함께 도착지에서 이들을 맞이했다.

화상을 입은 시기와 부위가 모두 다르지만 회원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10km를 완주했으며, 특히 화상으로 인해 다리를 잃은 도전자와 함께 휠체어를 서로 끌어주며 회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주위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베스티안 재단은 매년 단체복 및 치료용품 등을 협찬하며 해바라기회원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올해 1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셀리턴이 함께 힘을 보탰다. 셀리턴은 그동안 화상환자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재단과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약2400백만 원 상당의 자사제품(셀리턴LED마스크 프리미엄)을 후원했다.

화상환자 자조모임 해바라기회 오찬일 회장은 “화상으로 인해 생긴 장애로 불편함은 있지만 의지를 갖고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마라톤의 완주와 함께 느껴본 성취감, 그리고 저희를 공감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베스티안재단과, ㈜셀리턴 같은 기관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많은 화상환자들이 자신감을 되찾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베스티안재단은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을 근간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저소득 화상환자들의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을 비롯해 아동과 보호자, 교사를 대상으로 화상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충북 오송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에 300병상 규모의 중화상센터 및 연구시설을 갖춘 베스티안오송메디클러스터가 개원될 예정이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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