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매체물로써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할 수 없습니다.<편집자 주>
[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레드컨테이너가 대표 PB상품인 에브리데이 클린 플러스겔 성인용품 전용 세정제가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에브리데이 클린 플러스겔은 국내에서는 희귀템이라고 할 수 있는 전용 세정제로써 최근 성인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면서 동시에 관심을 받고 있다. 용품의 특성 상 많은 사람들이 제품의 보관 및 관리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레드컨테이너는 처음 브랜드를 출시할 때부터 이 점을 염두하고 전용 세정제를 생산하게 되었다. 해당 제품은 업그레이드 된 살균력으로 소독시켜주며,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해외로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매하고나서 함께 구매하는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매장에서도 보관에 대해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당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국내 유일의 공식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단순히 판매 목적이 아닌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매장은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