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훈석 기자] 국내 출장세차 및 자동차케어 홈서비스 전문 브랜드 카앤피플이 전국 대리점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으로 업계를 선도해온 카앤피플은 금번 대리점 200호점 오픈을 통해 출장세차 창업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스팀세차 홈서비스 도입, 대기업 MOU 체결, 100% 실차 교육, 기업부설연구소 인가, 교육시설, 오더지원, 오더지원 수수료 제로, 실시간 예약시스템 구축, 홈쇼핑 론칭 등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모집되는 대리점에 대해서는 기술지원을 비롯해 시스템지원, 마케팅지원, 오더지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카앤피플 관계자는 “중차대한 창업아이템과 본사의 선택에 있어서 직접 확인하고 충분히 조사해보는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며“이에 카앤피플은 ‘무료체험스쿨’과 ‘카앤피플 예비창업자 밴드’를 통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예비창업자들이 확신을 가지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훈석 기자 hspark@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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