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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유산균 제품 배변 활동 개선 도움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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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인 힐링바이오, 유산균 제품 배변 활동 개선 도움 나타나
  • 박병은 기자
  • 승인 2018.05.02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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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유산균과 부재료 두번 발효… 소화불량과 배변활동 개선 효능 있어

[KNS뉴스통신=박병은 기자] 원활하지 못한 배변 활동으로 인해 변 배출이 주기적으로 되지 못한다면 기분상의 문제를 떠나 건강상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서구화된 생활 식습관과 운동부족, 직업의 특성이나 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불규칙적인 식사나 야식, 업무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다.

또 선천적으로 유독 소화가 힘들어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하는 분들도 있다.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약하거나 나이가 들면서 위장기능이 조금 저하되신 분들이 해당한다.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흔히 찾기 쉽다. 실제 성인 4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소화불량은 흔한 증상이다.

소화불량은 우리 몸 어느 한 곳이 고장 나서 일어났다고 콕 집어서 말하기 힘들다. 위의 기능저하로 일어날 수도 있고, 간이나 췌장 등 기타 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할 수도 있다. 아니면 선천적으로 소화기능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다. 이렇게 섭취한 음식물을 몸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몸 안에서 음식물이 부패해 악취가스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장을 ‘제2의 뇌’라고 했다. 우리가 흔히 행복호르몬이라 부르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우리 몸의 면역세포 70%가 장에 모여 있음이 밝혀졌다. 사람 몸속 장기 중에서 면역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은 장인 셈이다.

따라서 장 건강을 잘 지킨다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며, 장이 건강하지 않고서는 어떤 질병도 완치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인 힐링바이오 제품이 특허받은 유산균과 두번 발효한 천연 부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소화불량과 배변활동 개선에 도움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청인 힐링바이오 제품을 꾸준히 섭취한 김춘호(가명)씨는 "섭취 전에는 방귀를 뀌면 악취가 심하고, 변을 보면 변의 색이 시꺼먼 색이었으나 청인을 꾸준히 섭취한 후에는 ‘변의 색이 노르스름해지고 방귀의 악취도 사라졌다’"고 전했다.

업체관계자는 청인 힐링바이오 제품이 평소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필요한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며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섭취하면 장 건강부터 정상적인 면역기능 그리고 매일 아침 쾌변까지 동시에 신체 내 독소배출까지 해결하는데 도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은 기자 win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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