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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국내·외 휴대폰 가격 한눈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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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국내·외 휴대폰 가격 한눈에 비교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8.05.0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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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 등 통해 확인 가능
1위 이동통신사 출고가 비교.<자료=방통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일부터 국내·외 휴대폰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5월 2일부터 ‘휴대폰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단말기 국내·외 가격 정보는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비교대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7개국의 11개 단말기로 선정했으며, 각 국의 1위 및 2위 이동통신사 출고가와 제조사가 판매하는 자급 단말기의 가격을 비교한다.

올 4월 기준 가격비교 결과를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S9(64GB)의 국내 1위 이동통신사(SKT) 출고가는 95만 7000원으로 13개국 중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갤럭시 S9(64GB) 출시에 맞춰 S8(64GB)의 출고가가 3월 93만 5000원에서 4월에는 79만 9700원으로 낮아져 네번째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LG V30(64GB) 출고가는 94만 9300원으로 8개국 중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 아이폰X(64GB)의 출고가는 136만 700원으로 14개국 중 다섯번째로 낮았다.

다만, 삼성의 중·저가폰 갤럭시J5, LG의 G6나 애플의 아이폰7 등은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높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www.wiseuser.g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www.kcc.go.kr), 통신요금 정보포털(스마트초이스, www. smartchoice.or.kr)에서도 가능하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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