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동대문예술인총연합회를 결성한 백룡컴퍼니(대표 이윤복)는 지역 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방송출연을 위한 방송제작, 위문공연과 함께 전국방송에 송출하는 공연을 기획제작 하여 방송에 쉽게 접근하도록 애쓰고 있다.
이윤복 대표는 “대표적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가요프로그램 중 동대문구에서만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네 번의 공연을 선보인다.” 며 “동대문구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그중 대표적 방송프로인 kbsN의 우리가요한마당 동대문구편(5월 2일)을 기점으로 케이블 방송 obsW 전국가요스타와 오는 24, 25일에는 스타가요쇼 등 동대문구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이윤복 백룡컴퍼니W.D.A.C 는 대한민국 군.경.소방서.교도소등 위문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공연의 배테랑 기획사이다
또한 연간 150여회의 공연이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년도 배봉산 K-pop 커버댄싱스타 라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동대문구에 접목시키며 급부상하며 지역행사 공연을 주도하고 있다.
동대문구를 비롯 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의 방송 출연 등 권익신장에도 앞장서고 있는 동대문구예술인총연합회의 발빠른 행보에 많은 구민들의 격려와 함께 고정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윤복 대표는 '딸꾹'으로 데뷔한 깜찍한 5인조 걸그룹 '옐로비'와 함께 5월 9일 군부대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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