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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불 보고 출동 ! 대형사고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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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불 보고 출동 ! 대형사고 막았다.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1.04.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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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인천공장 화재

▲ 26일 원거리 화재․재난감시 CCTV 인천시 서구 원창동 SK에너지 정유공장 화재현장.(사진제공=인천소방안전본부)

지난 26일 발생한 인천시 서구 원창동 SK에너지 정유공장 화재에 인근에 설치된 원거리 화재․재난감시 CCTV가 화제 정보를 제공해 대형 사고를 막은 것으로 들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화재 발생 시 출동과 함께 인근지역 고층건물(서구 석남동 위치)에 설치된 화재․재난감시 CCTV로 현장상황을 모니터해 소방인력․차량 등 출동규모 판단하는데 도움을 줘 단시간에 최적의 소방력을 투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원거리 화재․재난감시 CCTV.(사진제공=인천소방안전본부)

본부는 이어 “CCTV로 모니터한 정보로 초기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한 것이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던 이번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원거리 화재․재난감시 CCTV는 군․구별로 16곳에 설치돼 있으며, 소방안전본부 119 종합방재센터에서 화재와 재난상황을 실시간 관제하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아직도 도서지역이나 일부 지역은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CCTV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재난감시 시스템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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