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대한민국의 종이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종이나라(회장 정도헌)에서 스쿨박스 라인업의 신제품‘핑크퐁 스쿨박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종이나라는 2018년 3월 출시한 다용도 수납박스 ‘스쿨박스’가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며, 스쿨박스의 주 사용연령대인 유치원•초등학생에 맞는 다양한 세트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핑크퐁 스쿨박스 선물세트는 다용도 수납박스인 ‘스쿨박스’에 핑크퐁 100매 양면색종이와 핑크퐁 및 상어가족 캐릭터를 접을 수 있는 접기색종이, 핑크퐁 12색 색연필, 핑크퐁 및 상어가족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핑크퐁 상어가족 클레이나라 3종까지 종이나라의 핑크퐁 캐릭터 제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다.
5월 가정의 달 및 어린이 날을 맞아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상품과 접기와 만들기 취미활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한 곳에 모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하였다.
종이나라 관계자는 “스쿨박스가 학교 준비물바구니 및 사물함박스 용도 외에도 집에서 다용도 수납박스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특히, 핑크퐁 스쿨박스 선물세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상어가족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함께 담겨있어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종이나라만의 최상급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종이나라 제품을 사랑하는 모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핑크퐁 스쿨박스 선물세트의 소비자가격은 20,000원이며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문구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종이나라는 공식 홈페이지 내 종이나라 몰에서 핑크퐁 스쿨박스 선물세트를 42.5% 할인된 11,5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출시기념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