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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숭실대학교와 영어 뮤지컬 안전교육 컨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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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숭실대학교와 영어 뮤지컬 안전교육 컨텐츠 개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4.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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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와 숭실대학교 정진강 학사부총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정성희 교수, 박준언 소장, 정진강 학사부총장, 설수진 대표. 사진제공=베스티안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와 지난 26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화상 관련 안전교육 컨텐츠 개발·교육활동에 관한 협력 및 공익봉사활동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스티안재단은 지난해 11월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와 생활 안전교육을 주제로 뮤지컬 형식의 교육 컨텐츠 CD제작 및 온라인교육을 위해 협약을 맺은바 있다.

기존의 협약 내용을 확대·심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으로 특별히 화상과 화재의 생활안전교육을 소재로 한 영어·한글 뮤지컬 교육 컨텐츠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됐다. 또한 숭실대학교 베어드 봉사단이 참여하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강사 파견 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우리 재단은 설립이후부터 화상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고 유익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었다”며. “이번에 숭실대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 박준언 소장님과 정성희 교수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영어와 한글 뮤지컬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화상 예방에 대한 학습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정진강 학사부총장은 “베스티안재단과 본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가 함께 협약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와 숭실대학교 베어드 봉사단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간의 협력과 사회공헌활동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창의뮤지컬영어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 사회, 과학 뮤지컬을 융합한 초·중 교육을 실시하며 대한민국 초등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뮤지컬 커리큘럼을 제작·보급·교육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은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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