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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대형 차량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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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대형 차량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 김찬엽 기자
  • 승인 2018.04.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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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NS충북본부DB>

[KNS뉴스통신=김찬엽 기자] 충북 증평군은 교통사고 피해 수준이 높은 화물차, 버스 등 대형 차량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의 장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및 차량 총중량 20t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의 최대 80%(대당 40만원 한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1720만원으로 최대 43대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예산이 소진 될 때까지 진행되며 군청 도시교통과(835-3933)에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증평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통사고 등으로 대형 인명 피해를 낸 대형 화물자동차나 버스에 첨단안전장치를 조기에 장착 해 사고를 예방하고, 운송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엽 기자 kcy507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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