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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구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서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뿌리 봉사단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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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구민의 날 한마음체육대회서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뿌리 봉사단 봉사활동
  • 변재헌 기자
  • 승인 2018.04.29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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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뿌리 봉사단 임원 손 마시지 봉사활동
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뿌리 봉사단 임원 참석하여 손 마시지 봉사활동 하기위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변재헌기자

 

[KNS뉴스통신=변재헌 기자] 제28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행사 및 55만 남동구민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2018 남동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주민 8000여명이 근린공원 잔디구장에서 구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축제의 장을 마음껏 즐겨보는 시간을 갖졌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유정복인천시장, 박남춘,윤관석 국회의원과 남동구 의원,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 했다.

행사에 앞서 해양경찰청 관현악단 연주로 시작을 알리며,소속 종목별기수단,각 동별 선수단과 남동구 풍물단이 함께한 다채로운 입장식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뿌리 봉사단 지역 주민들에게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변재헌기자>

이어,운동장 열기는 최고조로 이르는 가운데 그늘막 부스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승미(이사장) 뿌리 봉사단 박민하(사무국장)외 임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손 마시지 봉사활동을 펼쳐 구민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박 국장은 구민들에게 봉사하면서 손과 발은 작은 인체라고 불리는 만큼 혈자리에 따른 지압과 마시지에 따른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다양한 건강상식과 비법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연구진흥원 이승미(이사장)은 인천 남동구 구민의 날 행사에서 남동구민을 위한 손 마사지 봉사를 실시하고 지압과 그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전달하며, 지역 구민들과 함께 보람 있는 시간이었고,오늘의 계기로 더욱더 발전하는 남동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재헌 기자 sura77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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