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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인용품 24시간 영업 대형매장 ‘위고토이’ 첫만남 행사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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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인용품 24시간 영업 대형매장 ‘위고토이’ 첫만남 행사 할인 이벤트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8.04.27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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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24시간 영업을 하는 대전 성인용품점 초대형매장 ‘위고토이(WEGOTOY)’가 첫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만남’ 행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첫만남 행사란 성인용품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장미꽃 행사와 첫 구매자들에게 제공하는 사은품 행사 역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으며, 성인용품점에 들어오기 어려워하는 이들로 인해 특히 새벽 이용률이 높다. 이에 대전에서 가볼만한곳 및 이색데이트코스로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로, 더불어 쏠로 구매자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사는 인체에 친화적인 제품을 수입 업체들과 함께 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고토이(WEGOTOY)는 둔산동, 갈마동 유성과 인접한 월평동 패션월드 갑천역 캔디메이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본 매장은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편집자 주>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매체물은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음반 및 비디오물을 비롯해 기타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매체물을 가리키며, 이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할 수 없다.

청소년유해업소의 업주는 청소년을 고용해서는 안 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업주 및 종사자는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하여 청소년이 당해 업소에 출입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청소년에게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역을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또는 청소년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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