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3:12 (목)
2018 제5회 중국매체 창신 포럼 운남성에서 열려
상태바
2018 제5회 중국매체 창신 포럼 운남성에서 열려
  • 변재헌 기자
  • 승인 2018.04.26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변재헌기자]광전총국 아방협 연구원 주최로 중국 운남성 대지시 창산호텔에서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제5회 매체창신포럼이 열렸다. 

지난달 3월 전국 인민대표대회 전 국정협회의 (이하 양회) 이후 처음 열린 포럼으로 향후 중국 내 매체가 가야 할 방향 및 법령규정과 각 방송매체 제작사들에 성적을 평가하며 시상하는 포럼이 개최 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제5회 중국매체 창신포럼 (이하 포럼) 중국 광전총국 아방협 연구원 주최로 진행 됐으며 중화방송영화드라마 협회, 중국 방송 영화 드라마 간행물 협회가 주관하였고, 집행기관은 “시계” 에서 진행했다.

또한, 포럼 참석에 광전총국 아방협 연구원장 진원슝, 광전총국 중화방송 드라마교류협회 주석 리중따, 광전총국 중국방송영화드라마 간행물 협회주석 양강첸, 광전총국 선전사 국장 리벤, 중국 운남성 광전국 국장, 운남성 위성방송 당서기 샤신깡등 문화계 고위층 인사와 각 CCTV 관계자들을 비롯 위성방송 사들 및 제작사들이 대거 참석해 포럼이 진행됐다.

TJ E&M 김정학 대표는 “국내에 있는 방송. 신문. 온라인 컨텐츠등 아직까지 중국 수출이 미비하지만 한. 중간의 문화 컨텐츠에 원활한 교류를 위해 중국 문화계 인사들과 교류를 잘 이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변재헌 기자 sura777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