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정윤희가 화제다.
이에 증권사 CEO 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좋아하는 여배우' 조사에서 2위에 오른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윤희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미녀' '아시아의 최고 미녀' '역대 한국 최고미녀'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늘 따라다녔다.
84년 유부남인 모 중견건설사 간부와 교제하다가, 그의 부인으로부터 간통죄로 고소를 당했던 것. 부인의 고소 취하로 유치장에서 풀려난 둘은 그해 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최근 남편의 사업실패를 겪은 그는 현재 미국 이민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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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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