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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교장, 동경 한복판 히비야 공원내 역사왜곡 전시관 앞에서 “독도는 한국땅!” 외쳐
▲ 히비야 공원내 역사왜곡 전시관 앞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치는 이대영 교장 (사진=이대영 교장)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이대영 서울무학여고 교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학교 개교기념일(20일)을 포함한 주말을 이용해 청소년단체 임원들과 도쿄, 아사쿠사, 하코네, 오와쿠다니, 가마쿠라 등지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신학기 시작해 정신없이 보낸 2개월 동안 쌓인 피로도 풀 겸 가벼운 마음으로 워크숍을 떠났던 이 교장은 일본의 수도 동경 한복판에 있는 히비야공원내 한켠 건물 지하에 있는 소위 역사왜곡 현장인 '영토·주권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와 당시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 히비야 공원내 역사왜곡 현장 (사진=이대영 교장)
▲ 히비야 공원내 역사왜곡 현장 (사진=이대영 교장)

이대영 교장은 “전시관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임을 주장하는 지도와 영상물 등을 비치하고, 정부가 나서서 자세한 설명과 영어, 일본어, 한글로 제작한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섬뜩했다”며 “나라사랑교육 차원에서 독도와 위안부 문제를 강조하는 내게 국가차원의 정세를 모른다고 충고한 사람도 있었지만 값싼 반일 감정을 심어주기 위함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영토권과 주권의 소중함을 강조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전시관 앞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치며 그 자리에서 퍼포먼스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강원도 본적을 독도로 옮길 만큼 평소 영토권과 주권의 소중함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며 학생들을 교육하는 이 교장의 눈에 보인 역사왜곡 현장에서 과감히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외친 그의 행동이 바로 진정한 애국심이 아닐까?!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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