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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츠그룹, 안전한 NPL 투자자 포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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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츠그룹, 안전한 NPL 투자자 포럼 개최 예정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4.23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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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하나리츠그룹 비젼 선포식 개최
사진 :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23일 안전한 NPL(부실채권)선도기업인 하나리츠그룹(방순업 총괄대표)는 오는 6월 NPL(부실채권)투자자들을 위한 안전한 NPL 투자자 포럼을 한국인터림협회,이업종교류연합회 회원사 및 중소기업연합통신(김준수 회장) 회원사들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나리츠그룹 방순업 총괄대표는 매주 용산구 소재 본사 사옥에서 NPL(부실채권)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 사례를 분석 한 실전 강좌를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무료로 열고 있다. 본 강좌는 개인투자자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하고 피해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십여년간 수많은 실전 사례를 통해서 보더라도 “NPL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인 것은 확실하지만 수익률을 올려가는 과정 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권리분석과 물건가치 분석, 낙찰가 산정, 채권매입과정, 질권 대출, 경매 진행 속에 숨어있는 수많은 문제들은 단순히 이론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기에 실제 사례별 실무전략과 노하우, 이론을 충분히 겸비한 NPL부동산투자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거나, 분석을 의뢰하여 차근히 실력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나리츠그룹(총괄대표 방순업)은 부동산&금융 토털서비스그룹으로 △NPL 투자분석 및 매매 △PF/Financing 대출자금조달 △크라우드펀딩(P2P) △부동산개발(PM, 시행, 분양, 임대, 자산관리·투자자문) △교육홍보제작판매 △투자자 유치·모집사업 등 NPL 전문 기업으로, 하나리츠홀딩스, 하나리츠자산관리대부, 하나리츠부동산중개법인, 하나리츠MCN 등 4개의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리츠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 안전한 NPL투자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나리츠그룹 비젼선포식과 겸하여 안전한 NPL투자자 포럼을 개최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설립취지와 목적에 대해서 방순업 총괄대표는 법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개인이 NPL에 직접 투자가 어렵기에 P2P 등을 통하여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 외 불법적인 NPL투자로 인하여 개인 투자자들의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반면 국내는 법률적인 규제나 제도방안이 이에 미치지 못하기에 NPL선도기업인 하나리츠그룹과 P2P금융 선도기업인 프로핏(이승룡 대표), 론포인트(조규택 대표) 등이 연합하여 “대한민국의 안전한 NPL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더 나아가 부실채권 부동산을 재생하여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개선 하고자 뜻을 함께하는 500여 회원들과 안전한 NPL투자자 포럼 개최 후 한국NPL투자자 협회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회원분들께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여 향 후 건전하고 안전한 NPL투자를 통해서 대한민국 부동산경제의 선순환구조가 대폭 개선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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