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성인쇼핑몰 '만냥몰'에서 우머나이저의 신제품 ‘스탈렛’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독일 명품 브랜드 우머나이저 스탈렛은 기존의 우머나이저에 비해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존 제품에 못지 않은 성능을 가진 신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원버튼 터치로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한 점이 스탈렛의 장점이며, 기존 우머나이저 제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신제품인 우머나이저 스탈렛도 좋은 반응을 보일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인용품 '만냥몰'에서는 4월의 따듯한 봄을 맞이하여 전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우머나이저를 포함, 에스완드, 기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만냥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매장은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편집자 주>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매체물은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음반 및 비디오물을 비롯해 기타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매체물을 가리키며, 이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할 수 없다.
청소년유해업소의 업주는 청소년을 고용해서는 안 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업주 및 종사자는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하여 청소년이 당해 업소에 출입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청소년에게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역을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또는 청소년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장수미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