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8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너지 수호천사단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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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와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8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에너지 수호천사단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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