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MAX FC(맥스FC) 13 IN IKSAN' 투쟁유희(鬪爭遊戱)가 개최됐다. 맥스리그 제4경기에 출전한 강윤성(목포스타)이 뒤돌려차기를 적중시켰다. 이날 강윤성은 황효식(인천정우관)을 상대로 펀치 카운터와 날카로운 킥으로 제압하며 밴텀급 챔피언 윤덕재(의왕삼산)와의 타이틀전을 확정 지었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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