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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사과묘목, 왜성호두묘목 재배 시 빠른 수확으로 수익 창출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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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사과묘목, 왜성호두묘목 재배 시 빠른 수확으로 수익 창출 이뤄야”
  • 조영민 기자
  • 승인 2018.04.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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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사진=조영민 기자>

[KNS뉴스통신=조영민 기자] "사과를 가까이하면 의사를 멀리할 수 있다."라는 옛말이 있다. 사과를 자주 먹으면 건강에 유익해 의사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그만큼 사과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과일로 과거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사과는 재배 방식에 따라 여러 품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경북 문경시 왜성사과묘목 업체 새재농원은 루비에스, 썸머프린스, 썸머킹 등 다양한 사과 품종에 대한 재배 정보 및 설명을 전했다.

루비에스는 탄저병에 강한 사과 품종으로 수확 전 낙과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시락 및 급식용 품종으로 특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 다른 사과 품종인 썸머프린스는 웰니스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들에게 생식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썸머킹은 40~50% 착색 시 맛과 저장력이 좋다. 여름에도 사과맛을 볼 수 있는 좋은 품종으로 꼽힌다. 이외에 아리수, 자홍, 감홍, 미야미후지 등 다양한 사과 품종이 존재한다.

왜성사과묘목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새재농원이 선보이고 있는 M-9, M-26 등의 왜성사과묘목은 4m 내외로 자라 관리가 쉽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농약 살포, 가지치기, 적과 등에 매우 유리하다. 왜성사과묘목은 크기가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종이기 때문에 수확 시기가 매우 빠르다.

이미지.<사진=조영민 기자>

새재농원은 왜성사과묘목과 함께 왜성호두묘목에 대한 영농지도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좋은 종자들을 국내로 들여와 적응 실험을 통해 품질 재배를 시행하고 있다.

왜성호두는 2년 차부터 다량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추운 환경에서도 잘 버틴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새재농원이 선보이는 왜성호두묘목은 국내 재래종 호두묘목에 비해 열매 크기가 월등히 크다. 특히 왜성호두의 경우 식재한 당해년부터 호두를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이 빠르다. 이는 식재 시 3~5년 가량 소요되는 국내 재래종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다.

새재농원 관계자는 "사과, 호두 재배 시 품종에 대한 우수성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빠르게 수확할 수 있는지 여부도 수익 창출의 열쇠"라며 "이러한 상담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재배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조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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