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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인용품 24시간 영업 대형매장 '위고토이', 플라밍고 할인 행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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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인용품 24시간 영업 대형매장 '위고토이', 플라밍고 할인 행사 이벤트
  • 장수미 기자
  • 승인 2018.04.20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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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수미 기자] 24시간 영업을 하는 대전 성인용품점 초대형 매장 '위고토이(WEGOTOY)'가 젊은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무선 진동기 플라밍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에서 가볼만한곳 및 이색데이트코스로 알려져 있는 위고토이는 12년간 신뢰를 쌓아온 24시간 매장으로, 현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플라밍고는 최근 가바무역과 손을 잡고 수입한 제품이다.
 
플라밍고 할인 행사 외에도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인 세티스파이어에 대한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며, 그 밖에도 진동기 구매자들을 위한 선물 행사와 꾸준히 이어온 장미꽃 행사 역시 계속 진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24시간 영업으로 새벽에 이용하는 쏠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행사도 진행 중이며, 작년 대비 지속적으로 새벽 구매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지속적인 행사와 더불어 인체에 친화적인 여성 제품을 수입 업체들과 함께 신제품으로 출시함으로써 여성 제품에 초보적인 분들도 더욱더 다가갈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로 고객 여러분의 원활한 이용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고토이(WEGOTOY)는 둔산동, 갈마동 유성과 인접한 월평동 패션월드 갑천역 캔디메이드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 제품은 성인들을 위한 용품이다. 본 매장은 미성년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편집자 주>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유해매체물은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음반 및 비디오물을 비롯해 기타 청소년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매체물을 가리키며, 이를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대여·배포하거나 시청·관람·이용에 제공할 수 없다.

청소년유해업소의 업주는 청소년을 고용해서는 안 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업주 및 종사자는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하여 청소년이 당해 업소에 출입하거나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청소년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청소년에게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역을 청소년통행금지구역 또는 청소년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장수미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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