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4.19혁명 58주년을 맞은 오늘(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수유동에 있는 국립4.19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국립 4.19 묘지는 1960년 4.19 혁명 때 희생된 224명을 모신 곳으로 영령을 기리는 기념탑과 기념관 등이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방명록을 통해 "4.19 혁명의 정신으로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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