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남북정상회담 기록전 개막식에 참석해 하늘색 비행기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날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남북정상회담 기록전 개막식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파란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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