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현우 기자] 지난 4월 14일 양재동 The-k 호텔에서 ‘렌쥴리 글로벌 엑스포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본선무대가 열렸다. ‘렌쥴리 글로벌 엑스포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이다.
이날 패션모델 최종문은 ‘렌쥴리 글로벌 엑스포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심사위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다.
금강홀에서 자신의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장기자랑 무대를 선보였고, 2부는 오후 3:30분 부터 그랜드볼륨에서 어린이 참가자들의 워킹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네이버 TV, 케이블 방송, 교육방송 등을 통해 16개 아시아권에 녹화중계 방송이 되고, 수상자는 ‘렌쥴리’ 모델로 활동한다.
이날 심사평으로 패션모델 최종문은 전문 모델 못지않은 다재다능한 어린이들의 무대를 관람하며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체험, 교육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께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라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밝은 에너지와 함께 튼튼, 반짝, 쑥쑥 클 수 있도록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우 기자 xinz69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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