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5일 경기도 광주 팀포마에서 격투스포츠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인 F2 MMA KOREA 대회가 개최됐다. MMA 아마추어 -71kg급 이철은(광주승리) VS 김지웅(광주팀포마)의 경기. 화끈한 타격전과 클린치 파이팅 및 그라운드 공방으로 인해 경기장을 찾은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었으며, 경기는 이철은이 2:1 판정승을 거뒀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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