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OMM은 현재 한국 명동, 홍콩에 이어 오는 4월 중으로 말레이시아 샵을 쇼핑의 중심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백화점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인들에게 한국 화장품은 신뢰도가 투덥고, 구매력이 높다. 1주년이 지난 OMM은 유통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조사 한국콜마와 많은 연구와 세계적인 유통구조를 구축했다.
OMM 관계자는 “세계적인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최고의 상품을 평가를 받기 위해 아끼지 않는 투자로 OMM 제품의 질적 향상을 하였다. 또한 말레이시아에도 OMM의 유산균 제품의 인기와 함께 신개념 프레쉬 스킨케어 라인은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말레이시아 OMM은 많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OMM은 다음 진출 나라로 태국을 계획중이며, 현재 FDA 승인과 현지 법인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산균 상품의 브랜드성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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