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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중, 주민참여 예산 지원사업으로 교정에 과일나무 심어
▲ 나무 심는 학생들 (사진=서울강동중)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 강동중학교(교장 강미임)가 지난 10일 오후 내내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교정에 과일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서울 강동중학교는 서울시교육청 정책방향인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참여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공모하여 교정에 과일나무 심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생명존중과 애교심을 함양하는 인성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나무심기에 앞서 학생들은 생태교육전문가(한정현, 강동구 혁신교육지구 에코에듀분과위원)를 강사로 초빙하여 나무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공부하고 이날 심을 나무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나무의 특성을 설명하는 팻말을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누리단 1학년 학생 14여명과 교사 등이 조경업체의 도움을 받아 감나무, 대추나무, 살구나무, 체리나무, 앵두나무, 보리수나무, 25그루를 심었다.

▲ 나무 팻말 만드는 학생 (사진=서울강동중)
▲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나무 팻말 (사진=서울강동중)
▲ 직접 심은 나무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학생들 (사진=서울강동중)

학생들은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빠른 시일 안에 과일이 열릴 수 있도록 수령(樹齡)이 5년 이상 된 나무를 식재(植栽)했다. 또한 나무를 심은 다음 흙을 덮고 다시 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힘든 작업을 즐겁게 참여했다.

과일나무 심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 자신이 심은 과일나무가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자신이 졸업한 후에도 과일나무에 열매가 열릴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다”며 자신들이 만든 팻말을 정성스럽게 매달아주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강미임 교장은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진행한 교정에 과일나무심기는 가장 이상적인 마을결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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