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8 20:24 (목)
이승우 "마음 쓰지 않는다" 악성 댓글에 대한 솔직한 심정 고백
상태바
이승우 "마음 쓰지 않는다" 악성 댓글에 대한 솔직한 심정 고백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4.16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방송 캡처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우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승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승우는 자신을 향한 각종 루머와 악성 댓글에 대해 "댓글은 잘 보지도 않고 마음 쓰지도 않는다"라며 "하지만 간혹 가족이나 한국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상처가 될 법한 내용에는 신경이 쓰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우는 1998년 생으로 현재 1903년 처음 창단되어 100년을 훌쩍 넘은 역사를 자랑는 헬라스 베로나 FC에서 뛰고 있다. 헬라스 베로나는 베로나(Verona)를 연고로 하는 세리에 A 축구팀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