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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 확대 위한 ‘2018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 본격 착수산업부, 지역 기업-청년 일자리 잇기 추진… 청년들 현장탐방 통해 지역기업 인식 개선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8년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내일(Tomorrow)이 청년의 내일(My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6년간 지속 추진돼온 인식개선 성과를 토대로 지역기업으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과 ‘취직’의 가교역할을 적극적이며 다채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기업 문제해결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이 제품불량 원인해결, 유통비용 절감, 고객 서비스개선, 판로확대 수출시장 공략법 등 지역기업이 제시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상호간 심층 탐색 계기로 삼아 채용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비수도권 5개 권역(충청권·영남권·대경권·호남권(제주포함)·강원권) 25개사에 대해 7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수기업 기획탐방 확대를 추진한다.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우수지역기업을 접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여성CEO기업과 사회적 기업, 드론산업 관련기업 등 기획탐방을 강화, 기업탐색 영역 확대를 통해 우수 청년들이 지역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희망이음 채용박람회도 개최한다.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계기, 채용박람회 개최를 통해 지역기업-청년간 매칭 및 현장 면접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기업과 청년간 소통 확대가 직접 고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 수행으로 창출된 성과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시상식을 통해 우수기업 및 청년에게 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또 지역기업 문제해결 경진대회 우수팀과 인식개선을 위해 기여한 공로 기업 및 우수 지역기업을 홍보한 청년에게는 다양한 포상이 제공될 예정이며 특히, 청년 취업이 참여기업으로 연계된 경우 기업의 정부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그간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성과를 거두었으므로,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고용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과 청년이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상호 탐색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기업에 우수한 청년인재가 채용되고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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