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청와대 더블
남북정상회담 표어 ‘평화, 새로운 시작’…온라인 플랫폼 17일 열어의전‧경호‧보도 분야 실무회담 18일 통일각서 개최 예정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15일 브리핑 모습.<사진=청와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의 표어가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정해졌다. 또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의전/경호/보도 분야 실무회담은 북측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 통일각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도 17일 운영에 들어간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편인은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해 남북은 지난 14일 통신 실무회담을 우리 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경까지 통일각에서 진행됐다며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의전/경호/보도 분야 실무회담은 북측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8일 통일각에서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회담 표어를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확정했다.

이번 회담은 11년 만에 이뤄지는 남북 정상간 만남이자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길잡이 회담으로서 세계 평화 여정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갖는 만큼 11년 만에 찾아온 기회가 평화의 시작이기를 기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표어에 담았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준비위원회 5차 회의에서 “현재 판문점은 남북 대치 상황을 보여주지만 회담 당일에는 대화의 상징이 되어 극적인 대비가 될 것”이라며 “국민께 구체적 준비과정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시한 바 있다.

표어는 화선지에 붓으로 써서 제작했으며, 정부 공식 브리핑 배경과 다양한 홍보물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김 대변인은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오는 17일 오후 12시부터 문을 열게 된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김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KNS가 만난 사람
[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단독인터뷰]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 황하택 이사장, "문학은 영적이며 모든 예술의 근본"
[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인터뷰]한국공공기관연구원 자문위원 임승범 노무사 "성공적 정규직 전환에 대해 말하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