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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신임 사무총장에 정동섭 한국교육신문사장 임명주요 보직 두루 섭렵…기획예산‧정책‧조직 등에 탁월한 역량 발휘
“교육현장 목소리 전달, 미래 교육 안정위해 발로 뛰는 사무국 만들겠다”
▲ 한국교총 제20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정동섭 신임 총장 (사진=한국교총)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 컨벤션홀에서 ‘제108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제20대 사무총장에 정동섭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공식 인준했다. 정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4월 15일까지다.

성균관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정 신임 사무총장(55세)은 1991년 한국교총에 입사해, 예비교원국장, 정책교섭국장, 조직국장, 학교교육지원본부장(원격연수원 원장 겸임), 기획조정본부장, 교권정책본부장 등 교총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기획예산과 정책, 조직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맡아 신문 및 출판 사업을 주도해왔다.

신임 정 총장은 특히, 특유의 친화력과 남다른 활동력으로 교총의 외연과 네크워크를 획기적으로 확장·구축해 교총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했다. 그는 초등교육발전위원을 시작으로 교원임용양성제도개선위원, 초중등교원 수업시수 법제화추진팀 연구위원, 규제완화위원, 자율형공립고 선정위원을 역임하는 등 교원단체로서 가장 중요한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땀을 흘렸다.

또한,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운영위원, 녹색생활실천운동정책포럼 위원에 이어 어린이·청소년 식생활문화개선사업 자문위원, 청소년교육모듈연구위원 등을 맡으며 미래 교육을 통한 국가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도 큰 활동을 전개해왔다.

역사의식고취와 국제협력 활동 증진을 위해 세계역사 NGO포럼 운영위원, 일본의 강제병합 100년 공동 행동 한국실행위원회 운영위원, 그리고 몽골 바양노르솜 호수살리기 시민연대 운영위원, 한-말레이시아 친선클럽(무궁화라야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왔다. 현재는 게임물등급위원회 등급 재분류 자문위원과 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운영위원 등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 신임 총장은 이날 대의원회 사무총장 인준 후 인사말을 통해 “교육현안 대응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선도하는 교원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발로 뛰는 사무국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정책의 혼선이 자주 발생되고 교육자의 사기가 저하되는 등 교육현장의 혼란‧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미래 교육의 안정을 위해 교육주체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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