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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살인사건 주범 2년만에 검거 공헌 "'그것이 알고 싶다' 클래스가 이 정도'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파타야 살인사건'의 주범을 2년만에 검거하는데 공헌을 세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주목받고 있다.

파타야 살인사건은 지난해 7월 22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한차례 방송을 탔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리조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인의 사건을 추적했다.

당시 프로그래머였던 B씨(당시 26세)는 태국에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에게 감금 당한 뒤 수차례 폭행을 당했고, 파타야의 한 리조트에 주차 중이던 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건 당일 B씨와 함께 있었던 유력한 용의자 C씨는 태국 경찰에 자수했다. 하지만 그는 임씨를 살해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A라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추적하기 위해 2015년 11월 사건발생 이후 2년 4개월 동안 베트남 공안부와 국제공조수사를 진행하고 현지 사복 공안 100명을 동원해 합동 검거 작전을 펼쳐 왔다.

경찰청은 A씨(33세)가 성남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의 조직원이며 검거 당시 베트남의 한국 식당에 은신 중이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A씨를 국내로 송환 및 처벌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베트남에서 검거해 5일 오후 한국에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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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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