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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트로트가수 신성훈 VS (現)대세 트로트가수 조정민...‘日에서도 대세로 빛나다’
▲ 일본에서 대세 중에 초대박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신 한류가수 신성훈(사진 왼쪽)과 (現)대세 트로트가수 조정민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일본을 들었다 놨다’하며 인기를 독차지하는 독특하면서도 잘 맞는 두 가수가 요즘 말 그대로 일본에서 대세 중에 초대박 대세로 각광받고 있어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감동과 가슴 찡한 두 사연으로 일본에서 실력과 상품성을 인정받는 이들은 바로 (前)트로트가수였던 신성훈 VS (現)대세 트로트가수 조정민이 그 주인공. 신성훈과 조정민은 선후배 사이다. 신성훈이 2000년도에 영화로 먼저 데뷔했으며 2003년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한 선배다. 반면 조정민은 2010년 ‘조아’라는 이름으로 ‘점점점’ 세미 트로트 곡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찾아보니 트로트를 했다는 것과 재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특히 조정민은 ‘피아노 걸’이라고 불릴 만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정말 잘하는 재능이 뛰어나다. 반면 신성훈은 보기 드문 엔터테이너다. 기획, 구성, 작가, 봉사활동, 등 정말 많은 것들을 소화 가능한 아티스트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일본에서 성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성훈은 이미 2009년에 일본 데뷔 싱글앨범을 발매해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10년 남짓 활동하다 모든 걸 접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본 활동에 컴백했다. 컴백 앨범 2집과 2.5집을 발매함과 동시에 오리콘 차트 11위를 차지하고 이어 엠뮤직, 엠모아차트, 인디즈 레코드 등 각 종 음반, 음원 차트 1위, 7위, 4위를 줄줄이 기록해 ’역주행의 신화‘로 불리고 있다. 일본에서 J-POP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까지 했다. 일본 J-POP 음반시장에서는 영향력있는 가수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조정민 역시 인기가 대단하다. 조정민은 노래면 노래 비주얼이면 비주얼 국내 트로트시장, 일본 엔카 시장에서도 조정민을 따라갈 수 있는 20~30대 트로트가수는 보기 드물다. 그만큼 조정민 같은 가수는 흔히 말하는 ‘귀한 아티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일본에서도 고귀함과 섹시함 그리고 네추럴함으로 그녀만의 아우라를 자랑하고 있다. 얼마 전 루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정민은 지난 1월26일 일본 오사카 AM홀에서 소니뮤직, 요시모토흥업 관계자, 주요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일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조정민은 ‘엔카계 대부’ 프로듀서로 불리는 나카무라 타이지로부터 받은 데뷔곡 '아빠'를 발매했다. 조정민의 재능을 볼 때 오리콘 차트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만큼 조정민의 일본 쇼케이스 당시 현지 언론들의 찬사도 이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일본의 한 기자는 "일본 엔카와 다른 한국 트로트의 한 부분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재즈 중심의 엔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신성훈, 조정민의 대 활약이 차세대 한류 음악 시장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낼지 기대된다. 한편 신성훈은 오는 23일~25일 오사카 세 번째 팬미팅 일정으로 일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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