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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류스타 가수 신성훈, 세 번째 일본싱글 2.5집 日음반차트 1위..“절실했다 심경 전해”
▲ 가수 신성훈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눈 뜨자마자 갑자기 스타가 됐다? 19년 무명가수로 성장해오다 일본에서 음반강자로 제1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가수 신성훈이 요즘 여기저기서 대세다. 국내에서는 작은 인지도로 부단히 활동하다가 지난해 일본 진출 계약을 맺고 1월초 싱글2집 (이토시 아나타)를 발매했다.

일본 현지에서 발매한지 3주 만에 오리콘 차트1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 소식이 국내 뉴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신성훈의 관심이 뜨거워졌고 4월1일 발매한 일본 싱글2.5집(호오모츠 탄조오)이 발매한지 2주 만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8위를 기록하고 일본 인디즈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해 또 한 번 오리콘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다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새 한류 가수가 돼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신성훈을 13일 다시 만나 그의 심경을 들어볼 수 있었다.

신성훈은 “요즘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분하게도 넘치는 사랑 덕분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8위와 일본 인디즈음반 차트 1위를 하게 됐습니다.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에서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발매된지 2주만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8위, 일본 인디즈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한 2.5집 ‘호오모츠 탄조오’ 라는 곡에 대해 가장 애착이 간다는 신성훈은 “이 노래는 가사가 정말 아름다워요. 어려움에 처해있는 한 아이를 위한 노래”라며 “‘아이의 아픔을 기도해주세요. 아이의 아픔이 좋아지길 응원하고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요’ 라는 메시지가 담겨진 희망적인 가사”라고 소개했다.

▲ 가수 신성훈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신성훈은 “이 곡이 마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주는 듯 한 느낌과 무엇보다 굉장히 웅장하고 희망적인 느낌으로 편곡을 해서 너무 멋있고 굉장히 훌룡한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그런지 인디즈 앨범 차트1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진정성이 통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국내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계획은 늘 세우고 있는데 한계가 있더라며 지금껏 소속사 없이 혼자서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한계가 있어요. 물론 스케줄 잡으려고 노력은 많이 하고 있지만 곧 국내활동을 열심히 하도록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에 신성훈이 출연했던 ‘새롭게 하소서’, ‘KBS아침마당’, ‘SBS모닝와이드’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작년12월부터 제가 일본에 진출한다는 광고가 현지에 나갔었어요. 일본 사람들은 제가 누군지 궁금하니까 유튜브를 통해 저의 관련된 영상을 다 찾아보셨던 모양이예요. 새롭게 하소서, 아침마당, 모닝와이드 보시면 제 인생사 이야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저의 과거를 유튜브로 보시고 일본 분들이 영상에 일어 자막을 넣어서 리트윗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도 저는 ‘희망의 아이콘’ ‘선행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정말 한류 아티스트 사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꼈죠. 아침마당, 새롭게 하소서, 모닝와이드에 다시 출연해서 변화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가수 신성훈, 그의 모습은 생각보다 소탈하고 밝은 가수였다. 화려한 외모 뒤에 숨겨진 진실한 사람 신성훈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꿈과 목표가 분명하고 확실한 만큼 국내에서 제1의 화려한 인생작이 열리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한편 신성훈,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에세이 ‘화려한 실패’로 출간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화제가 되고 있다.

▲ 가수 신성훈의 인생이야기 ‘화려한 실패’ (사진=오영세 기자)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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