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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국비 73억 확보중소벤처기업부, ‘산본로데오거리 주차타워 건립사업’, 산본전통시장․군포역전시장 지원사업 등 7개 사업 선정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군포시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혼신의 힘을 쏟고 나섰다.

군포시는 1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7개 사업이 선정돼 총 73억8천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설 현대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사업 중 군포시의 ‘산본로데오거리 주차타워 건립사업’ 이 가장 많은 국비 70억을 확보했다.

산본로데오거리 전경

선정된 나머지 6개 사업은 ▲산본로데오거리 2개 사업(공동마케팅 사업. 시장매니저 지원) ▲산본전통시장 2개 사업(특성화시장 육성, 화재감지시설 설치) ▲군포역전시장 2개 사업(시장매니저 지원, 공동마케팅 사업)이다.

1995년에 개설돼 1천6백여 개가 넘는 대규모 점포가 밀집된 산본로데오거리는 평소 상권 내 유동인구가 많고, 특히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인한 불법주차 차량들로 시민들의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해 공용주차장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따라 시는 현 차량등록사업소 부지(군포시 청백리길 13)에 연면적 12,351㎡, 260개 주차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2020년 말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시민 접근성 증대 및 매출증가로 인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산본로데오거리 주차타워가 가장 큰 규모의 지원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자생력 확보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총사업비 22억이 소요되는 군포역전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중소벤처기업부에 국비 13억을 신청했으며, 4월중 지원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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