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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률 4.5%, 실업자 125만 7천명…17년 만 최악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지난 달 실업률이 4.5%, 실업자는 125만 7천명으로 IMF파동의 영향이 있었던 지난 2001년 이후 최악의 실업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월 실업자는 125만 7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2만명으로 10.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01년 5.1%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실업률이다.

연령계층별 실업차 추이를 보면 30대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실업자가 증가했다. 30대는(-1만명, -4.4%)에서 감소했고, 60세이상(5만 3천명, 47.6%), 50대(4만 7천명, 34.3%), 20대(2만명, 4.3%), 40대(1만 3천명, 7.4%)에서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실업률도 30대(-0.1%p)에서 하락했으나, 60세이상(1.1%p), 50대(0.7%p), 20대(0.3%p), 40대(0.3%p)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도 증가했다. 2018년 3월 취업자는 2,655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2천명(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은 1,526만 2천명으로 전년동원대비 9천명(-0.1%) 감소했고 여성은 1,129 2천명으로 12만 1천명(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1%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남성은 75.6%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하였으나, 여자는 56.6%로 0.4%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는 60세 이상에서 22만 1천명, 25~29세에서 9만 7천명, 50대에서 2만 1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40대에서 9만 7천명, 20~24세에서 6만 7천명, 30대에서 3만 8천명 각각 감소했다.

고용률은 25~29세, 30대, 60세이상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했고 20~24세, 50대, 40대에서 하락했다. 성별 고용률은 남자는 30대이상 연령계층에서 하락했고 여자는 20대,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8만 8천명, 4.6%),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5만 9천명, 5.7%), 건설업(4만 4천명, 2.3%),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4만 4천명, 10.5%) 등에서 증가했고 , 도매및소매업(-9만 6천명, -2.5%), 교육서비스업(-7만 7천명, -4.0%), 부동산업(-3만명, -5.7%)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8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 (0.1%)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564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5천명(0.6%) 증가했고 여성은 1,064만 2천명으로 1만 4천명(-0.1%) 감소했다.

비경제활동 이유로는 육아(-7만 2천명, -5.6%), 재학․수강 등(-7만 2천명, -1.9%), 심신장애(-1만명, -2.2%) 등에서 감소했고 쉬었음(7만 7천명, 4.4%), 가사(7만 1천명, 1.2%)에서 증가했다. 취업을 위한 학원·기관 수강 등 취업준비’는 69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천명(1.8%)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20대, 30대, 40대에서 감소했고 60세이상, 50대 등에서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47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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