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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2030세대 재무상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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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2030세대 재무상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 김인욱 기자
  • 승인 2018.04.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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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위해 현재의 나는 무엇을 준비 하고 있나??

 

하루하루 살아 간다는 건 하루하루 죽어간다는 말은 어쩌면 우리는 끝을 향해 치열하게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욜로 ( YOLO : You Only Live Once ) 라이프를 추구 하는 젊은 세대는 현재진행형 삶에 충실 한다는 아주 위험한 자기 최면에 빠져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보자. 경기 불황으로 인해 거품 경제가 무너지고 금융권의 부실채권들로 인해 혼돈의 시대가 도래되었다. 대출로 사들인 주식과 무리한 주택담보 대출로 사들인 주택들이 거품 경제의 시작에 시발점이 되었다. 배울게 많았고 닮은 것들이 많았던 그들을 뒤좇아 가던 우리는 분명 안전불감증을 헷지 해야만 한다. 

OECD통계에 의하면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도 최다이다.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율 1위, 출산율 저조 1위, 부부 이혼율 1위, 청소년 자살율 1위,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최하위. 헬조선 에서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대부분의 2030세대에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골고루 떠안고 있다는 것이다. 

위기에 경각심을 깨우치지 못하고 대처하지 않은 2030세대는 시간이 지날수록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는 더욱더 벌어질 것이다. 시간이 지나서 위기의 상황에 직면 했을 때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과거의 나로 인해 힘들어질 나 자신과 나의 가족들에게 지금이라도 행복을 주고 싶다면 현재의 나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아야한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돈과 연관 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다. 있어야 할 시점에 필요한 시점에 돈이 없다는 건 불행이 아니라 재앙이다.

 

2017년 통계 폐지 줍는 노인수 전국 175만명 육박. 2017년 통계 독거 노인 150만명. 전체 65세 노인 인구 중 21.2%. 매년 5만명씩 가파르게 증가.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열심히 살아 왔다고 ”, “ 나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 “ 나도 행복 하고 싶다고…. “, “ 다시 젊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김인욱 기자 inwooka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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