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하철 역사 공기질 개선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은 서울을 위한 약속'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 오염도가 적힌 판넬을 가르키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영선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스마트 미세먼지 관리시스템 도입'을 약속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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