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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국도 졸음쉼터 2021년까지 총 84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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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국도 졸음쉼터 2021년까지 총 84개소 설치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8.04.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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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290개소인 졸음쉼터를 2021년까지 추가로 84개소(도공 26, 민자 18, 국도 40)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고속도로의 휴게시설 간 간격이 25km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터널, 교량에 인접하여 설치를 미루어 오던 26개소에 대하여 올해 설치 방안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한편, 민자 고속도로 구간에도 2020년까지 18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아울러, 국도에도 졸음쉼터를 본격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금년에 ‘국도 졸음쉼터 설치 및 개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국토교통부의 ‘졸음쉼터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맞춰 고속도로의 진출입로와 화장실 등을 휴게소 수준으로 본격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그동안 졸음쉼터 설치결과 졸음사고 건수 9%, 사망자수 33%가 감소하여 사고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졸음쉼터 설치와 시설개선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국도 상 교통사고가 줄어들고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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