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과 한국부동산연합회 세계부동산연맹한국대표부는 오늘(4일) 상호간 협의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지태용 (사)한국부동산연합회 세계부동산연맹한국대표부 회장, Pietro A. Doran 인천송도지구 개발사업 유치자, 김재덕 KNS뉴스통신 전국특별취재본부장, 김철 REK 2018 총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와 지태용 (사)한국부동산연합회 세계부동산연맹한국대표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종 협의를 맺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지태용 (사)한국부동산연합회 세계부동산연맹한국대표부 회장은 “KNS뉴스통신과 상호 협력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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